반려견, 베이비시터, 용감한 보호자,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, 그리고 운동선수. 바로 복서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 소련 시절에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. 하지만 최근 들어 더 유행하는 품종에 밀려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자리를 잃었습니다. 하지만 복서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으며, 사진들이 그 증거입니다.
반려동물의 잘못된 행동에 어떻게 벌을 주시나요? 간식을 주지 않거나 엄하게 꾸중하시나요? 아니면 반려동물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경우도 있나요? 아래 영상 속 강아지는 꽤 엄격한 주인을 두고 있습니다. 강아지를 큰 소리로 혼낼 수도 있었지만, 주인은 마치 사람처럼 엄하게 꾸짖었습니다. 심지어 구석에 몰아넣기까지 했습니다. 강아지는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?